2년 연속 톱 5에 진입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미니 7집 '더 신 : 바니시'는 1월 16일 발매 예정이다.
2026년 1월 15일,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미국에서 인상적인 판매 성과를 올렸다. 미국 데이터 조사 업체인 루미네이트(Luminate)는 2025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하며 엔하이픈의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가 26만 1000장의 판매량을 기록, 미국 CD 앨범 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알렸다. 이는 K-팝 아티스트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지난해 엔하이픈은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로 3위를 기록했으며, 2년 연속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미국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엔하이픈의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시'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글로벌 인기의 증거다. 이 앨범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팬들과의 공감대를 더욱 깊게 만들었고,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평가를 통해 그들의 노력과 헌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앨범 판매량 증가뿐만 아니라, 뮤직 비디오와 SNS에서의 반응도 긍정적이어서 마케팅 전략이 잘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멤버들이 지난해 코첼라에서의 공연을 통해 대중의 시선을 끌며 입지를 다진 점도 빼놓을 수 없다. 그들은 본격적인 투어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미국 내 K-팝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SNS에서 그들의 언급량이 높은 것은 팬덤의 결집도 나타내며, 이로 인해 브랜드와의 협업 기회가 증가할 것이다.
앞으로 발매될 미니 7집 '더 신 : 바니시'는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를 주제로 한 스토리가 내포되어 있으며, 컨셉트 앨범으로서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엔하이픈의 예술적 측면 뿐 아니라 상업적 성공에도 기여할 길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