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도심을 아우르는 색다른 콘셉트가 공개되었다.
앨범은 젠지 세대의 감성을 담아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젠지미 그룹 키키가 1월 26일 발매를 앞두고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자연 속에서의 모습과 도심 속 여유로운 순간들을 담고 있어 상상력과 현실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각각의 멤버들은 로맨틱한 드레스부터 현대적인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그들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12일 발표된 '델룰루' 트랙 필름과의 연계성이 돋보이며, 이는 팬들에게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대시키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소원'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키키는 정해진 틀을 깨고 스스로를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풍부한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답 대신 태도, 진지함 대신 유머'라는 그들의 키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델룰루 팩'을 통해 어떤 새로운 세계관을 펼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은 1월 26일 오후 6시 각종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키키가 '델룰루 팩'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색깔은 젠지 세대의 독창성을 반영하고 있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려는 시도는, 음악 산업내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단순한 추세를 넘어, 아티스트가 현재 세대의 감성을 얼마나 잘 포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의 콘셉트 포토에서 느껴지는 자연과 도시의 조화는, 현대 사회에서의 젊은 세대가 느끼는 대립적인 감정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시각적 요소는 아티스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해주며,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앨범 수록곡과 비주얼이 상호작용하며 확장되는 케이스는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요소지만, 키키는 이를 더욱 독창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들의 '정답 대신 태도'라는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되며, 음악과 영상 콘텐츠 간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는 팬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이들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만든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