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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로스 이시하, 한음저협 제25대 회장으로 선임

더크로스 이시하, 한음저협 제25대 회장으로 선임
더크로스의 이시하가 한음저협 제25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투명성 강화와 저작권료 2배 시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앞으로 4년간 협회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제25대 회장에 록 밴드 더크로스의 이시하가 당선됐다. 16일 발표된 선거 개표 결과, 이시하는 787표 중 472표를 획득해 김형석 후보를 제치고 회장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하의 임기는 오는 2026년부터 4년 간 이어진다.

당선 이후 이시하는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하며, 함께 경쟁한 김형석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선거 과정에서는 투명성 강화와 저작권료 2배 시대를 위한 공약을 내세운 것이 주목받았다.

이시하는 더크로스의 보컬로서 '돈트 크라이'(Don't Cry)와 '당신을 위하여'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아티스트이자, 현재 세종대학교 유통물류경영학과의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한음저협 회장 선거에서 이시하가 당선되면서, 한국 음악 저작권 분야에서의 혁신적 변화가 기대된다. 그가 내세운 '투명성 강화'와 '저작권료 2배 시대'라는 공약은 많은 음악가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실제로 협회의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는 특히 저작권료의 공정한 분배를 요구하는 아티스트들에게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더크로스는 이시하의 음악적 배경을 형성한 중요한 그룹으로, 이시하의 독창적인 보컬 스타일과 작곡 능력은 그들의 음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시하가 회장직에 오르게 되면,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 내 음악가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음악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회원들이 느끼는 불만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시하의 회장 취임은 단순한 개인의 위상을 넘어, 한국 저작권 관리의 미래를 구상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그가 이후 4년 동안 어떤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실행해 나갈지가 주목받고 있으며, 많은 음악가와 팬들이 그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