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해 음주운전 및 과속 혐의로 기소되었다.
과거 마약 투약과 음주운전으로 인해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그룹 위너의 멤버였던 남태현이 음주운전 관련 두 번째 공판이 3월 12일로 연기되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은 음주운전 및 과속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에 대한 공판을 이달 15일에서 변경된 날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새벽, 서울의 강변북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사건이 있었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초과한 0.122%였으며, 제한속도를 크게 웃도는 시속 182km로 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그를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다.
이전에 남태현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처분을 받았다. 이러한 논란은 그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팬들 또한 이로 인해 실망한 상태다.
남태현의 음주운전 사건은 한국 연예계의 잇따른 논란 속에서 그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 특히 과거 마약 투약 사건으로 인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여전히 팬과 대중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이번 공판은 그의 향후 경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는 2014년에 그룹 위너로 데뷔한 이후, 그동안 밴드 사우스클럽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해왔다. 그러나 최근의 사건들은 그의 이미지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으며, 이는 아티스트로서의 신뢰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
팬들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그가 향후 어떤 행동을 취할지가 주목된다. 음주운전과 마약 투약이라는 중대한 범죄가 그의 경력에 어떤 방향성을 미칠지, 업계와 팬들은 지켜볼 수밖에 없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