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향후 계획을 준비할 시간을 갖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향후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인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이들에게 쏟아진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를 전하며, 이들은 1월 12일자로 향후 일정에 대해 차분히 준비할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아티스트들이 각각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소식이 적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지만, 더 성숙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이들이 참여하는 특별 활동과 앙코르 공연은 변함없이 지원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제로베이스원의 공식 활동 종료일은 오는 3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제로베이스원이 발산하는 아티스트 개개인의 매력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활동 종료 후 기존의 틀을 벗어나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에, 팬들은 이들의 변화를 더욱 흥미로운 시각으로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아티스트들이 독립적인 작업에 얼마나 집중할 수 있을지는 향후 팬덤과 수익 구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로베이스원의 앨범 발매와 공연이 종료된 후 거리에서의 팬 소통도 줄어들어 팬들과의 관계 형성 측면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팬들과의 소통이 끊어지지 않도록 차별화된 방식의 콘텐츠나 이벤트가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협업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 기회도 여전히 존재한다. 특히, 제한된 활동 상황에서는 새로운 창작물들이 어떻게 팬들에게 다가갈지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제로베이스원의 향후 행보는 팬들과의 연결 고리를 유지하면서도 각 아티스트가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