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개설한 계정의 팔로워 수가 급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법적 분쟁 중인 과거 소속사와의 갈등이 여전하다.
최근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SNS 계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계정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다니엘의 친언니인 솔로 가수 다니엘 마쉬 계정만을 팔로우하고 있어 두 계정은 상호 맞팔 상태이다. 하지만 실제 계정의 개설 주체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12일 오전 기준으로 팔로워 수는 20만7000명을 넘어서며 관심을 끌고 있다. 게시물은 단 하나로,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for those who waited)'라는 문구와 함께 '1월 12일 오후 7시'의 일정이 적혀 있다. 이 문구의 의미와 관련한 다양한 해석이 있지만, 아직 정식으로 확인된 정보는 없다. 이전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그 사유는 계약 위반과 시정 요구 미이행에 있었다. 갈등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SNS 활동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으며, 다니엘 측의 공식 입장이 기다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다니엘의 퇴출 후 SNS 활동이 새로운 방향성을 엿보일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팔로워 수의 급증은 그녀에게 향후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서 SNS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변동성이 큰 K-POP 산업에서 아티스트의 개인 브랜드 구축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다니엘의 경우, 기존 활동을 통한 팬층이 있으며, 퇴출 후 이러한 관계를 재정비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SNS는 이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이 현재 진행 중인 가운데, SNS 계정의 출처와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다니엘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K-POP 산업 내에서도 개인 아티스트의 자율성과 상업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할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