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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뱀파이어 테마의 강력한 변신 예고

엔하이픈, 뱀파이어 테마의 강력한 변신 예고
엔하이픈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마지막 챕터 ‘Knife’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Knife’는 대담한 사랑의 모습을 담은 힙합 곡이다.
앨범은 오는 16일 발매되며,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이야기를 다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전례 없는 비주얼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9일 엔하이픈은 소속사 빌리프랩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마지막 챕터 ‘Knife’의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챕터는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를 주제로 하여 사회의 금기를 돌파하는 이야기로 절정에 이른다. 엔하이픈은 위기를 기피하기보다는 대담히 맞서는 모습으로 관객의 시선을 끌며, 긴장감 넘치는 표정과 과감한 포즈로 뱀파이어 이미지를 새롭게 재정립하고 있다.

그들의 새로운 앨범 ‘THE SIN : VANISH’는 오는 16일 오후 2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이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연인의 강한 자신감을 표현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파워풀한 트랩 비트와 날카로운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엔하이픈은 이미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된 영상 시리즈를 통해 ‘THE SIN : VANISH’ 앨범의 서사를 풀어내며 팬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고 있다. 첫 번째 챕터인 ‘No Way Back’에서 동굴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Big Girls Don't Cry’에서는 도피의 낭만을, ‘Stealer’에서는 질주의 아드레날린을 표현하며, ‘Knife’에서는 추격대를 맞서는 극적인 순간을 그려내고 있다.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을 통해 젊은 세대가 느끼는 모든 감정의 복잡성을 진실되게 드러내고 있다. 뱀파이어라는 주제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면서 사회의 금기에 대한 도전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팬들에게 더욱 깊은 감정 이입을 가능하게 하며, 그들의 음악이 나아갈 방향성을 더욱 정돈된 형태로 제시하고 있다.

음악적으로, 타이틀곡 ‘Knife’는 힙합 장르를 기반으로 하여 에너지와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trap 비트와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청취자들에게 강력한 임팩트를 남긴다. 이는 엔하이픈이 단순한 K-POP 아이돌이 아닌, 음악적 깊이와 혁신성을 갖춘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함을 나타낸다.

팬들에게 안전지대를 넘어서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엔하이픈은, 그들의 변신을 통해 음악뿐만 아니라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변모는 K-POP의 범위를 넘어 그들의 팬덤을 더욱 확장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