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오는 3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K팝 그룹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었다.
2026년에도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공연에 참여할 계획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5년 연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인 음악 시상식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그들의 정규 4집 '카르마(KARMA)'는 2025년 8월 발매 이후 무려 339만 781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정상에 자리했다. 이어 스키즈 잇 테이프(SKZ IT TAPE) '두 잇(DO IT)'은 3위에 오르며 연간 앨범 차트에도 다시 한번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을 남겼다. 이들은 오는 3월 26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리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올해의 K팝 그룹' 부문에 후보로 올라있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는 매년 가장 많은 스트리밍 수를 기록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세 번째 연속으로 지명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또한 이들은 1월 22일 프랑스의 자선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여름에는 미국과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의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았다. 이들의 컨텐츠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2월 4일 전국 CGV에서 단독 개봉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팬덤의 응집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카르마' 앨범은 단순히 판매량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K팝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들의 음악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킬러 컨텐츠로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국제적인 이벤트에 연속으로 초청받는 것은 그들의 글로벌한 인지도와 영향력을 입증하는 것이다. 팬들은 이러한 성과를 공감하며 소속사와의 특별한 유대감을 느낀다. 앞으로의 투어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