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2017년 발매 이후 현재까지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탄소년단이 한국의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또 다른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그룹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곡 ‘봄날’이 2025년 멜론 연간 차트에서 77위에 올라, 9년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 곡은 2017년 2월 발매 이후, 긴 시간동안 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봄날’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공감을 얻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인해 이러한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단순히 유행을 넘어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았다.
뿐만 아니라, ‘봄날’은 멜론에서 10억 회 이상의 누적 재생 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7년 11개월간 일간 차트에 머무른 기록도 갖고 있다. RM과 슈가가 개인적인 경험을 담아 쓴 가사는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에서는 이 곡을 ‘20세기 최고의 노래’ 37위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정국의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도 60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봄날’은 그 자체로 방탄소년단의 음악 세계를 상징하는 곡이다. 독창적인 브릿록 요소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조화는 이 곡에 독특한 색깔을 부여하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려는 방탄소년단의 실험적 시도들을 잘 보여준다. 특히, RM과 슈가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긴 가사가 fans에게 강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그들의 음악적 깊이를 더한다.
이 곡의 장기적인 성공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뚜렷해졌다. 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메시지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이유다. 연간 차트에서 9년 연속 진입은 아티스트의 역량과 팬덤의 단단한 결속력을 증명하는 사례로,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음악 여정 속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또한, ‘봄날’은 멜론에서 10억 회 재생을 한 곡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방탄소년단이 한국 음악 산업 내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더하는데 기여한다. 이들은 단순한 인기 아티스트를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들의 음악적 혁신이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