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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인공와우 환아 지원에 대한 협력 강화

YG엔터, 인공와우 환아 지원에 대한 협력 강화
YG엔터테인먼트는 인공와우 환아 지원을 위해 4억 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음악 재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난청 환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한 사회적 이해증진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희귀·난치성 난청 환아들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내밀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지원 사업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전달된 누적 후원금이 4억 원을 초과하며, 난청으로 힘들어하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인공와우 수술에 따른 어려움에 주목한 YG는 음악 재활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수술 지원을 넘어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시도로, 벨 테라퓨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YG는 이러한 노력으로 음악을 통한 청각 재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다른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YG는 또한 2026년부터는 환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포함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종합적인 접근은 치료와 재활을 뛰어넘어, 인공와우 환아들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YG의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이러한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음악과 치료의 융합이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이러한 협력은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 기반 재활 프로그램은 단순히 기능적인 복귀를 넘어 감정적이고 심리적인 지지 또한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환아들이 경험하는 일상적인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중요한 방안으로 작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YG의 노력은 인공와우 수술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전방위적인 접근은 YG가 비즈니스와 사회적 책임을 조화시키려는 신념을 거듭 증명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