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그룹과 신인 아티스트들이 연초부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1월이 더 이상 비수기가 아닌 성수기로 자리 잡고 있다.
2026년 1월, K팝 가요계는 이제 성수기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연말 시상식과 대형 프로젝트가 끝난 뒤 비수기로 불렸으나, 이번에는 연초부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핑크를 비롯해 씨엔블루, 엔하이픈, 엑소 등 베테랑과 신인 아티스트가 모두 새해 첫 컴백을 치르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에이핑크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여 컴백을 선언했으며, 이들은 과거의 성과를 되짚으며 현재의 위치를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신인 아티스트들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달로 자리 잡았다. 이달 데뷔하는 알파드라이브원과 롱샷 등은 연초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는 신학기 시즌과 대형 컴백의 빈곤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아티스트들의 유닛 활동과 솔로 앨범 출시 또한 주목할 만하다. 예를 들어, 세븐틴의 디케이와 승관은 유닛으로, 에스에프나인의 인성은 솔로로 연초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1월은 K팝에 있어 ‘쉬어가는 달’이 아닌, 다양한 아티스트가 활동을 준비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다양한 포지션의 아티스트들이 이 시기에 맞춰 활동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K팝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K팝의 컴백 시즌은 전통적으로 특정 시기에 집중되어 있으나, 최근에는 이 달의 맥락이 변화하고 있다. 아티스트들이 1월 초에 컴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특히 업계의 기대감을 증대시키고 있다. 에이핑크, 씨엔블루와 같은 베테랑 그룹들은 그들의 음악적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팬들과의 결속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신인 아티스트가 증가하면서 K팝 시장에서 다양한 색깔과 스타일이 대두되고 있다. 신생 그룹들이 연초에 데뷔함으로써 더 큰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이는 그들이 성공적으로 자리잡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덕분에 K팝 팬층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한편 솔로와 유닛 활동의 증가는 아티스트들이 개인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세븐틴, 에스에프나인 같은 그룹의 멤버들이 유닛으로 활동하거나 솔로 앨범을 발표함으로써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고 있다. 이는 K팝의 직업적 경로를 더욱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시장 경쟁력에서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