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멜론 차트에서 15위로 상승하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인기다.
팬들과의 유대감 강화를 통해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아일릿이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의 차트 역주행에 힘입어 음악방송에 복귀한다. 7일 하이브의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월 1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싱글 1집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해당 곡의 활동이 종료된 지 약 한 달 만에 무대에 서게 되며, 이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따른 결과이다. 실제로 '낫 큐트 애니모어'는 지난해 11월 발매 이후 멜론 '톱100'에서 15위로 상승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6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는 '버블링 언더 핫 100'에서 10위를 기록하며 메인 차트 진입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 곡은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5주째 랭크되어 있다. 특히, 이 곡은 숏폼 콘텐츠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 글로벌 1020세대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중이다. 중독성 있는 리듬과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인 '낫 큐트 애니모어'는 틱톡에서만 66만 개 이상의 콘텐츠에 사용되었다.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곡을 '2025 최고의 K-팝 40선'에 선정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일릿의 '낫 큐트 애니모어'는 단순한 역주행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 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세련된 리듬으로 K-팝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동시에 아일릿의 음악적 성장을 한층 더 단단히 다지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축적된 이 성과는 그들의 팬덤이 어떻게 이 곡을 감상하며 흡수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낫 큐트 애니모어'의 반향은 놀랍다. 유튜브와 틱톡 같은 플랫폼에서의 성과는 곡이 단순한 음원 차트를 넘어 폭넓은 대중성과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는 아일릿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으며, K-팝의 세계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아일릿이 음악방송에 복귀하는 것은 그 자체로 팬들에게 힘든 시기를 극복한 상징이다. '낫 큐트 애니모어'의 차트 성장은 아일릿의 감정과 이야기를 대변하며, 팬들에게 더욱 큰 유대감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음악적 성공을 넘어, 아일릿과 팬 간의 특별한 교감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