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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뉴진스 탈퇴 후 봉사활동 비판받아

다니엘, 뉴진스 탈퇴 후 봉사활동 비판받아
다니엘이 뉴진스 탈퇴 후 봉사활동을 해 비판받고 있다.
변호사는 그에게 자중과 민희진과의 관계 정리를 권고했다.
어도어는 다니엘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약 431억 원을 청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는 변호사' 이지훈 변호사가 뉴진스 탈퇴 후 다니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다니엘 vs 친엄마 vs 양엄마'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 변호사는 다니엘이 최근 봉사활동 등을 하는 것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봉사는 좋은 의도지만,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다"라며 "뉴진스의 전속계약 파기에 따라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런 때에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맞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지훈 변호사는 "현재 다니엘은 자중하며 행동해야 하며, 스스로의 선택이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었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다니엘이 민희진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가스라이팅에 대한 유감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를 통해 그는 다니엘이 민희진과의 관계를 끊고 회사와의 조정에서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도어는 지난 12월 29일, 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어도어의 청구액은 약 431억 원에 달하며, 이는 계약 종료를 넘어선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법률 전문가가 분석한 다니엘의 상황은 단순한 연예계 이슈를 넘어선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현재 자중과 반성이 필요한 시기에 봉사활동을 선택한 것은 오히려 그가 처한 상황의 복잡함을 드러내고 있다. 다니엘이 현재의 전환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의 향후 행보가 달라질 수 있다.

그의 상처받은 이미지 회복이 중요한 이 시점에, 민희진과의 관계 정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연결이 남아 있을 경우, 그의 회복 노력이 저해될 수 있음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법적 쟁점이 얽힌 이 사건에서 그가 스스로의 입장을 더욱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아티스트의 개인적 문제는 종종 소속사와의 관계에 직결된다. 다니엘이 회사와의 관계에서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그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그의 커리어 전반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유튜브 '아는 변호사'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