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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뉴진스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벌금형 처분

어도어, 뉴진스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벌금형 처분
뉴진스의 악플러들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어도어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아티스트 계약 관련 상황도 변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뉴진스에 대한 악성 댓글을 남긴 일부 누리꾼들이 법원의 처벌을 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검은 지난해 10월 뉴진스의 멤버 사진을 악의적으로 수정하고 허위 사실을 퍼뜨린 여성 A 씨를 70만 원의 벌금에 약식 기소했다. 또한, 대구지법 서부지원은 온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게시한 남성 B 씨에게 20만 원의 벌금 명령을 내렸다.

어도어는 뉴진스에 대한 공격적인 범죄 행위에 대해서 단호한 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그들은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미성년자 멤버에 대한 불쾌한 표현, 외국인 멤버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 등 모든 악의적 행위를 대상으로 합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발표했다.

한편, 어도어는 최근 하니와 해린, 혜인의 동행을 확정했으며, 다니엘은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고 민지는 복귀 여부를 조율 중이다.

뉴진스가 최근 법적 대응을 강화하며 팬과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무관용 원칙을 공표한 것은 더욱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와 팬덤 사이의 신뢰를 강화하며, 아티스트들이 보다 자유롭게 자신의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어도어의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비난과 악플이 범람하는 현대 사회에서, 이번 조치는 악성 댓글을 남기는 이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동시에 팬들에게 보다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된다. 팬들은 아티스트가 법적 보호를 받는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며, 이는 미래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뉴진스는 현재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그룹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다수의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아티스트의 인권과 관련된 논의가 활발해지길 기대하며, 연예계 전반에서의 비슷한 경향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