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모든 멤버가 평등하게 대우받았다고 주장했다.
룰라의 사장 역할과 관련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룰라 시절 정산 관련 신정환의 발언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4일 이상민은 자신의 SNS에 '팩트체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 주냐"고 적었다. 그는 "모든 멤버가 피나는 노력을 했고, 평등하게 정산을 받았다"며 가혹한 주장에 반박했다.
신정환은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 출연해 "룰라가 성공했지만, 정산은 불충분했다"고 주장하며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이상민이 룰라의 제작자로서 멤버들을 저평가하고, 회사에 팔았다고 주장했다.
이상민은 룰라의 결성 당시부터 타이틀곡과 앨범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그의 음악적 재능과 비전은 룰라를 1990년대 최고의 그룹 중 하나로 만들어냈고, 팬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정산 문제는 그들의 경력이 오래도록 영향을 미치며, 아티스트와 제작사 간의 공정한 관계 설정의 필요성을 일깨워준다.
신정환의 발언은 개인의 경험으로서 부각되지만, 그룹의 성공과 함께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정산 문제는 아티스트 산업 내 여러 도전 과제를 상기시킨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며, 이러한 목소리는 반드시 귀 기울여져야 한다. 팬들은 공정한 대우를 바라는 정당한 요구를 해야 하며, 이는 아티스트의 발전을 위한 큰 기초가 될 수 있다.
이 사건은 과거의 아티스트 간의 관계에서 발생했던 갈등을 드러내며, 업계의 정산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현실을 반영한다. 이들은 단순한 연예인 이상의 존재이며, 그들의 경험과 의견은 미래의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중요한 교훈이 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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