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젠지 감성을 담아 SNS 메시지 등을 통해 온라인 본질을 표현한다.
KATSEYE는 2024년 미국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래미 후보로도 올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2일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의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곡의 메시지를 젠지(Gen Z) 감성으로 표현하며, 여러 개로 나뉜 화면과 다채로운 이모지 요소가 오랜 온라인문화의 역동성을 잘 담아냈다. 연속적으로 등장하는 SNS 메시지는 과잉 관심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의 문화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Internet Girl’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영상에는 KATSEYE의 북미 투어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에서의 공연 장면도 포함되어 있어, 여섯 멤버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Internet Girl'은 세계적인 프로듀서들이 참여하여 음악적 깊이를 더한 곡으로, 매력적인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특징으로 한다. 스웨덴의 매트맨 앤 로빈과 저스틴 트랜터, 숀 와사비가 작사 및 작곡에 기여하며, 이들의 협업은 독창적인 음악을 탄생시켰다. KATSEYE는 ‘K팝 방법론’으로 뭉친 팀이며,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눈부신데, 지난 해 발매한 ‘날리’와 ‘가브리엘라’가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들은 오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후보로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Internet Girl’은 현대인의 복잡한 온라인 경험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곡으로, 디지털 세대의 사고방식을 반영하고 있다. KATSEYE의 댄스 팝 사운드는 큐트한 이모지를 통해 크게 호소하고 있으며, 이는 특히 젊은 팬층에게 매력적이다. 이들은 단순한 가창력 이상의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KATSEYE는 SNS와 같은 현대적인 플랫폼을 활용해 자신들의 음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이러한 접근법은 그들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Internet Girl’의 비주얼라이저는 KATSEYE의 정체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룹의 컨템포러리한 분위기를 잘 전달하고 있다. 이들은 댄스 음악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음악 시장에서도 각별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그들의 전략은 오늘날의 K팝 산업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