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전, 광주, 부산, 제주에서 진행되며, 2008~2016년생이 대상이다.
모든 참가자는 보컬, 랩, 댄스 분야에서 응모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KOZ 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K-팝 인재를 찾아 나선다. 2일, KOZ는 공식 SNS를 통해 ‘KOZ 2026 Audition Tour - KOREA’의 개최를 발표했다. 이번 오디션은 2022년 말 이후 약 3년 만으로,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2008~2016년생이면 국적과 성별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보컬, 랩, 댄스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선보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가능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서울이 2월 7-8일, 대전은 1월 24일, 광주는 1월 25일, 부산은 1월 31일, 제주는 2월 1일이다. KOZ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열정 있는 신인들을 발굴하고, 그들을 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KOZ의 이번 오디션은 한국 K-팝 산업 내에서의 다양한 인재 발굴을 촉진하며, 보이넥스트도어의 성공적인 행보에 이어 이들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아티스트를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형식으로 열린 만큼, 당사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진정한 재능이 발굴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함으로써, KOZ는 차세대 아이돌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KOZ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