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여덟 멤버를 상징하는 캐릭터 스키주와 함께 2025년의 성과를 돌아봤다.
새 앨범과 대규모 투어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2025년의 찬란한 성과를 뒤로하고 2026년을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1일 자정, 이들은 공식 SNS에 '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 영상을 공개하며 올 한 해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2025년을 돌아보면, 스트레이 키즈는 여덟 멤버를 상징하는 스키주 캐릭터와 함께 그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은 데뷔 7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싱글 '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를 발표하고, 정규 4집 '카르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7연속 1위를 기록하며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의 성과를 이루었다. 또, 타이틀곡 '두 잇'은 K팝 역사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다.
2024년 8월 시작된 월드투어는 홍콩을 시작으로 라틴 아메리카, 일본, 북미, 유럽까지 총 35회의 공연을 포함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 투어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며, 35개 지역에서 각각 현지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이러한 성과는 여러 시상식에서 그들의 역량이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그들은 새로운 앨범과 함께 월드투어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의 2025년은 그들의 경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여러 차트에서의 성공과 더불어, 그들은 K팝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그들의 음악은 현대 K팝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독특한 스타일과 개성을 통해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그들의 성장을 더욱 강화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 앨범과 투어는 그들이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들의 음악적 방향성과 시청각적 경험은 팬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스트레이 키즈가 팬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콘텐츠들도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그들의 독창적인 콘텐츠는 K팝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스키주의 스토리텔링이나 팬미팅은 팬들에게 더 큰 애착을 안겨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