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그가 올해 초 세상을 떠난 반려견 코코의 이름으로 이루어졌다.
영재는 후원금 외에도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다.
갓세븐의 멤버 영재가 겨울을 맞이하여 소외된 생명들에게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주 영재는 유기견 보호 쉼터 '코리안독스 레인보우 쉼터'에 3천만 원을 기부하며 잊지 말아야 할 따뜻함을 상기시켰다. 특히 이번 기부는 그가 올해 초 세상을 떠나보낸 반려견 '코코'의 이름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영재는 기부만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 보호소를 방문해 유기견을 보살피고 청소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그는 단순히 재정적인 지원을 넘어서, 자발적인 참여로 생명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유기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재의 이번 기부는 그가 단순히 유명인으로서의 위치를 넘어서 인간애와 책임감을 가진 인물임을 보여준다. 팬들과 대중은 그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으며, 이는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길을 걷도록 자극할 수 있다. 무대 위의 이미지와는 다른 그의 따뜻한 마음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영재가 유기견 보호소를 직접 방문해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점은 그의 나눔이 단순히 기부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는 그가 지속적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라는 이미지를 강화시킨다.
팬들은 이러한 그의 모습을 통해 좀 더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그 역시도 그러한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결국, 영재의 활동은 연예계에서의 그의 이미지 구축과 더불어 팬들과의 소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앤드벗 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