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아이 두 미'의 레트로 버전으로 청량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신인상 7관왕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고히 하고 있다.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가 오늘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서며 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들은 SBS '2025 가요대전'과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 이어 지상파 3사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최근 일본에서 열린 뮤직뱅크 페스티벌에서는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의 레트로 버전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날 키키는 화이트 톤의 의상을 매치해 밝고 깨끗한 에너지를 발산하였으며, 감각적인 LED를 배경으로 유니크한 무대를 연출했다.
레트로 비트가 가미된 '아이 두 미'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신디사이저와 리드미컬한 베이스라인으로 청량함을 더했다. 대형 변화가 있는 퍼포먼스 중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로 시선을 사로잡은 키키는 댄스 브레이크에서 더욱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일본어로 관객과 소통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고히 하고 있다.
키키는 역동적인 무대와 탈피한 트렌디한 스타일로 젊은 세대의 감성을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아이 두 미'의 레트로 버전은 그들의 음악 색깔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Y2K 트렌드를 신선하게 풀어내며, 젠지미를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대에서 보인 퍼포먼스는 의상과 안무 모두 조화를 이루어 관객들의 집중을 끌어냈다. 특히 강력한 댄스 브레이크는 음악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는 한국과 일본을 넘어 전 세계 시장에서의 그들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키키는 많은 신인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뮤직비디오까지 차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단순한 음악적 성공을 넘어서, 그들의 발전과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이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킨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