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버전의 'SSS (Sending Secret Signals)'는 다채로운 사랑의 신호를 표현한다.
이들은 현재 일본에서 5대 돔 투어를 진행 중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에서의 새해를 맞아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이들은 2026년 1월 26일, 일본 록밴드 라르크 앙 씨엘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인 HYDE와의 협업 곡 'SSS (Sending Secret Signals (feat. HYDE))'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곡은 작년 10월에 발매된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에 수록된 곡으로, HYDE의 피처링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SSS (Sending Secret Signals)'는 암호 같은 사랑의 신호를 주고받는 내용을 다루며, HYDE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여 원곡에 대한 큰 관심을 모았다. 디지털 싱글에서는 그가 직접 가창에도 참여하는 만큼 새로운 매력이 예상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30일 일본의 최대 연말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재팬 25/26'에서 이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HYDE 님이 저희에게 주신 곡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이들은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의 일환으로 일본 5대 돔 투어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26년 도쿄와 오사카에서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디지털 싱글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일본은 K-pop 아티스트들에게 있어 특별한 시장으로, 그들의 음악과 문화가 더욱 다양하게 수용되고 있다. HYDE와의 협업은 이들에게 새로운 팬층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SS (Sending Secret Signals)'는 서정적인 요소와 함께 스파이 장르의 상징적인 요소를 접목해 흥미로운 곡으로 완성되었다. HYDE의 독특한 음색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하모니가 조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이러한 전환은 K-pop과 록의 경계를 허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팬들의 반응 또한 주목할 만하다. 과거 K-pop 아티스트들이 일본 시장에 진출할 때와 비교해, 현재는 K-pop이 일본의 대중문화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러한 흐름을 잘 활용하며, HYDE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큰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