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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 '해체 의혹' 불식하며 유닛 활동으로 귀환

라잇썸, '해체 의혹' 불식하며 유닛 활동으로 귀환
라잇썸이 오는 1월 세 멤버 유닛으로 컴백한다.
이들은 지난 1년 5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소속사는 유닛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그룹 라잇썸(LIGHTSUM)이 긴 공백을 깨고 유닛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라잇썸의 상아, 초원, 주현이 구성된 유닛이 오는 1월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 멤버의 사진도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세 멤버는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을 커버하며 유닛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번 유닛 컴백은 라잇썸의 활동 재개라는 의미로 해석되며, 소속사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그들의 존재감 회복을 위한 첫걸음으로 여겨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라잇썸은 2024년 8월 이후 1년 5개월간의 공백을 겪었다. 오랜 기간 새로운 음반 없이 무대에 오르며 팀의 정체성과 방향성 부족으로 존재감이 점차 희미해졌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해체 가능성까지 거론되었고, 이는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새 걸그룹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과 맞물려 불안감을 더욱 키웠다.

라잇썸의 이번 유닛 컴백은 그들이 겪은 긴 공백과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첫 단계로 해석된다.상아, 초원, 주현이 포함된 유닛은 ‘골든’ 커버를 통해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그들의 음악적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할 기회가 될 것이다. 팬들은 이 유닛 활동을 통해 라잇썸이 정상 궤도로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K-pop에서는 신인 그룹들이 쏟아지며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라잇썸의 존재감을 회복하기 위한 유닛 컴백은 그들이 오랜 세월 쌓아온 경력과 팬들로부터의 사랑을 다시 재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팬덤의 우려를 해소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는 라잇썸이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지만, 팬들은 그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이 무엇인지를 궁금해하고 있다. 유닛 활동이 단기적인 과제로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팀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