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문제로 인해 그룹의 재편 가능성이 제기되고, 멤버들은 어려움에 처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새로운 그룹 론칭에 집중하고 있으며, 뉴진스는 불확실한 상황에 놓였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영향력이 뉴진스의 컴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법적 갈등을 겪고 있는 멤버들 중 한 명은 수억 원의 위약금을 감수해야 할 처지에 놓였고, 이로 인해 그룹의 향후 구성도 불확실해졌다. 현재, 뉴진스는 3인조 또는 4인조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과거와 같은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를 상대로 256억 원 규모의 풋옵션 소송과 신인 그룹 제작을 위한 오디션에 몰두하며, 뉴진스와의 이별을 감지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는 자신의 법정 공방에서 하이브가 뉴진스의 성공을 차단하고 자신을 배신했다고 주장하며, 과거의 복잡한 갈등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뉴진스의 멤버들에게 부담을 전가하고 기존 커리어에 큰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그가 지난 10월 설립한 신생 법인 '오케이'는 새 보이그룹 론칭을 위한 사전 준비로 해석되며, 많은 이들은 민희진 전 대표가 새로운 그룹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반면, 뉴진스의 미래는 어도어와 하이브의 결정에 전적으로 달려있는 상황이다. 멤버들의 의견은 통일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는 그룹 내 불화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사태는 K팝 시장에서의 그룹 소속사가 아티스트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민희진의 법적 문제는 단순한 계약 분쟁을 넘어 K팝 아이돌의 향후 활동 방향과 이미지를 크게 흔들 수 있는 요소로 작용했다. 뉴진스의 경우, 새로운 리더십 체제가 구축되면서 과거의 연합을 유지하는 것보다 더 큰 도전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단순히 기존 멤버들이 공격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일 뿐만 아니라,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혼란은 멤버들 사이의 의견 대립을 초래하고, 팬들에게는 불안감으로 작용할 것이다.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민희진은 팬들과의 소통에서 다소 거리를 두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성공적인 그룹을 이끌었던 그녀가 만들어낸 환경은 팬들과의 유대가 그만큼 중요함을 보여주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팬들에게 더욱 고민의 여지를 안긴다. 뉴진스의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찾아가는 상황에서 그룹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어떤 모습으로 돌아갈지 의문이 남는다.
결국, 민희진 전 대표의 향후 행보는 K팝 및 뉴진스의 전반적인 흐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그룹 론칭과 연관된 국제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전 세계 팬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뉴진스의 갈등을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멤버들 스스로가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