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으며.
내년에는 정규 앨범 작업과 함께 '쇼미더머니12' 프로듀서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가 2025년 한 해동안 음악적으로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그의 최근 싱글 'DUET'은 일본의 인기 아티스트 리라스와 협업해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이 곡은 발매 일자에 한국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16위로 시작해, '2025 멜론 뮤직 어워드' 이후에는 6위로 상승하며 빠른 인기를 기록했다. 12월 30일 기준, 한국 유튜브에서 '인기 급상승 음악'의 정상 자리를 차지했으며, 일본 유튜브에서도 인기곡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코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에도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예고하며 더욱 공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여름에는 일본 뮤지션 m-flo와 협력해 'EKO EKO'를 발표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을 통해 음악적 다양성을 확장했다. 또한 블랙핑크 제니의 'like JENNIE' 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음악 산업 내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흥행과 그의 프로듀싱 역량은 그가 제작자로서 가진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으며, 연속적으로 밀리언셀링 앨범을 기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코는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작 활동이 자신에게 긍정적인 자극이라는 점을 밝히며, '플레이어'로서 더 무게감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정규 앨범 작업에 대한 갈증을 드러내면서, 첫 방송을 앞둔 '쇼미더머니12'에서의 프로듀서 역할에도 기대를 모은다.
지코는 올해 음악적인 성과와 동시에 제작자로서의 역량도 입증하며, 그가 남긴 발자취는 한국 음악 산업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 특히, 리라스와의 협업은 그의 글로벌 진출의 일환으로서, 국제 음악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협업은 단순히 두 아티스트의 조합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음색과 스타일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특별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제작자로서의 지코의 역량은 그가 참여한 여러 곡과 아티스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보이넥스트도어 같은 신예 아티스트의 성장은 그의 제작 능력을 증명하는 한 예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그가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면서도, 한편으로는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독립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지코는 레이블 설립 이후 정규 앨범을 하나밖에 발매하지 못한 점에서, 그의 향후 앨범 작업에 대한 갈증이 두드러진다. 그는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서 보다 무게감 있는 작품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하며, 이는 그가 단순히 인기 곡을 만드는 것을 넘어, 예술적으로 더 깊은 작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열망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