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1월 16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챕터 영상은 팬들에게 매력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카우보이 테마로 독특한 변신을 시도하며, 신보에서 새로운 서사를 풀어냈다. 지난 29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두 번째 챕터인 ‘Big Girls Don't Cry’의 스틸 이미지를 공개하였다. 이들은 현대적인 스트리트 패션과 고전 서부 영화 스타일을 접목하여 개성 넘치는 카우보이 룩을 완성했다.
눈에 띄는 의상과 함께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도 특별한 매력을 더한다. 특히, 대형견이 그려진 티셔츠는 그들이 믿음직한 존재임을 강조하는 재치 있는 요소로, 세심한 디테일의 재미를 자아낸다. 이들은 도피 중인 연인의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챕터 영상 시리즈는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Big Girls Don't Cry’는 뱀파이어 추격대를 피하는 연인의 짜릿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드넓은 사막을 배경으로 한 이번 영상은 독특한 스케일과 탁월한 스토리라인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엔하이픈은 내년 1월 16일,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하고 새로운 서사 ‘THE SIN’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엔하이픈의 변신은 단순한 스타일 변화가 아닌, 그들이 추구하는 서사를 더욱 풍부하게 담고 있다. 카우보이라는 테마는 그들이 기존에 선보였던 이미지와의 대비를 주며, 새로운 시도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깊게 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THE SIN : VANISH’에서 제시되는 다크 판타지 서사는 현재 K-POP 씬에서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엔하이픈은 독창적인 컨셉으로 글로벌 팬층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그들의 챕터 영상은 단순한 홍보가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강하게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비주얼, 스토리라인, 연기력 등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며, 매번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엔하이픈은 음악적 실험과 참신한 표현 방식을 통해 계속해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