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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미니 11집 '리 : 러브' 음원 일부 최초 공개

에이핑크, 미니 11집 '리 : 러브' 음원 일부 최초 공개
에이핑크가 미니 11집 '리 : 러브'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와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이 인상적이다.
앨범은 내년 1월 5일 발매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그들의 새로운 앨범 '리 : 러브'의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은다. 29일, 에이핑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한 번째 미니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에서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는 모던한 사운드에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내며 아련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가사에서는 에이핑크의 진정한 사랑 고백이 느껴져, 듣는 이에게 따뜻함을 선사한다. 이어서 공개된 '피지 소다'는 힙합 비트에 경쾌한 랩이 더해져 에이핑크의 매력적인 반전을 보여주었고, '벌스데이 케이크'와 '선샤인'은 각각 R&B와 희망적인 분위기로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마지막 트랙인 '손을 잡아줘'는 감동적인 발라드로, 에이핑크가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돋보인다. 이 외에도 영상에서는 MY와 MUSE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이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를 더욱 자아냈다. 에이핑크는 내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더욱 진정성 있는 음악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이번 앨범에서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통해 그들의 아티스트적 색깔을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러브 미 모어'에서 나타나는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은 새로운 팬들과의 연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는 곧 그들의 오랜 팬들에게도 유효한 Nostalgia가 될 수 있어, 세대 간의 음악적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피지 소다'와 같은 곡에서 보여주는 힙합 사운드는 에이핑크의 새로운 변화를 나타내며, 이러한 시도는 K-팝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는 그들이 변신을 꾀하며 더 넓은 팬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되는 동시에, 에이핑크의 음악 세계가 한층 더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손을 잡아줘'에서 제시되는 감동적인 메시지는 단순한 노랫말을 넘어,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온라인 매체에서의 소통 방식과 연결된다. 에이핑크는 그들의 음악을 통해 팬들에게 위로와 지지를 제공하며, 이는 장기적인 팬층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