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콘서트 측과의 갈등은 K-POP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CH엔터테인먼트가 '드림콘서트 in 홍콩'의 개최를 방해했다는 주장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nCH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러한 주장은 허위사실이며,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의 악의적 목적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nCH는 드림콘서트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홍콩 카이탁 스포츠 스타디움에 대한 대관 신청과 협의 과정에서는 어떠한 방해 행위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7월부터 대관 신청을 진행해왔으며, 공식적인 공문을 받을 때까지는 대기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nCH는 드림콘서트 측의 주관사인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자사를 비방하기 위한 허위 소문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음을 덧붙였다. 이들은 드림콘서트 측이 언론을 통해 ‘협박’ 주장 등을 한 것조차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어떠한 대화도 나눈 적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결국 nCH는 지속적인 업무 방해와 명예 훼손을 이유로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발표했다.
nCH의 이번 발표는 한국의 음악 산업에서 일어나는 치열한 경쟁을 보여준다. 특히, 드림콘서트와 같은 대형 행사 주최 측과의 갈등은 아티스트와 기획사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법적 갈등은 단순한 비즈니스 판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nCH의 주장을 보면, 이들은 자신들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향후 다른 기획사들과의 협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업계의 신뢰성에도 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허위사실 유포와 같은 문제는 특히 예술가들에게 큰 손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nCH의 상황은 K-POP 산업에서 아티스트의 작품과 이미지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이러한 갈등은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며, 협력과 상생의 정신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