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피해자와 구조대에 대한 깊은 애도와 존경의 표현입니다.
플레이브는 기부금이 피해자 구호에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최근 홍콩의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기부에 나섰습니다. 플레이브는 28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홍콩에서의 비극적인 사고 소식을 접하고 슬픔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보내고, 구조 작업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존경의 뜻을 표했습니다.
플레이브는 이번 화재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홍콩 팬들을 걱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홍콩 적십자회에 25만 홍콩 달러, 즉 약 4700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하며, 이 자금이 화재 진압, 피해자 구호 및 생필품 보급 등에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모든 이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이러한 기부가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플레이브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서, 그들의 팬들과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나타냅니다. 지난 몇 년간 플레이브는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을 내놓아 왔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가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비극적인 사건 이후 많은 사람들이 안전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아티스트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빠르게 반응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 때, 그들의 영향력은 더욱 커집니다. 팬들은 이러한 행동을 통해 플레이브의 진정성을 느끼며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부 활동은 물론 단기적인 지원 차원을 넘어, 장기적으로 팬과 아티스트 간의 신뢰 구축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브가 보여준 연대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이는 팬덤의 문화적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블래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