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의 마지막 방송에서 그들의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군복무 중에도 팬들에게 짧은 영상을 공유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백호(30)가 오늘(29일) 육군에 입대한다. 그는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며, 이후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별도의 입대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하고 있다. 이 날 오전 방송된 MBC FM4U의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는 팬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백호는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런 날까지도 여러분을 뵐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팬들을 위해 전역 전까지 짧은 영상을 촬영해 공개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고 건강히 다녀오겠다고 약속하며, 팬들과의 취소한 스케줄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백호는 '여보세요', '여왕의 기사', '페이스' 등의 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뮤지컬과 드라마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호의 입대는 그가 개인과 그룹 시절 동안 쌓아온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방송에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그들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강조했으며, 이는 팬 문화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팬들에게 짧은 영상을 제공하겠다는 그의 약속은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같은 플랫폼을 통한 유대감을 강하게 하고, 팬들이 그를 계속해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아티스트가 군복무를 하면서도 팬들에게 소통을 지속하는 모습은 팬덤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백호는 군복무 중에도 활동의 연속성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이는 그가 팬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아티스트임을 알린다. 백호의 뮤지컬 출연과 드라마 활동은 그가 아티스트로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와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를 통해 그가 가진 다재다능함은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