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곡 ‘Sweet Love’는 사랑의 설렘을, ‘Your Love’는 재즈의 매력을 담았다.
두 아티스트의 보컬이 드라마의 정서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JTBC 금요드라마 '러브 미'의 두 번째 OST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로시와 스트레이가 각각 참여한 'Sweet Love'와 'Your Love'가 2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Sweet Love’는 경쾌한 보사노바 스타일의 어쿠스틱 기타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의 초기 설렘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로시는 따뜻한 목소리로 곡에 색다른 매력을 더하며 감정적인 깊이를 더욱 강화했다. 한편, ‘Your Love’는 재즈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다. 스트레이의 고유한 보컬은 마치 재즈 바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떠올리게 하며 듣는 이에게 감미롭고 로맨틱한 순간을 선사한다. 두 아티스트의 서로 다른 보컬 스타일은 '러브 미'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드라마의 감정선을 더욱 뚜렷하게 해줄 예정이다.
이번 OST에서 로시와 스트레이의 협업은 서로 다른 장르적 요소를 결합하여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로시의 보사노바 느낌은 경쾌하면서도 감정적으로 호소력 있는 반면, 스트레이의 재즈 요인은 더욱 깊이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여 두 곡 모두에서 서로의 강점을 잘 조화롭게 드러낸다. 이러한 다양성은 젊은 팬층을 겨냥한 감성적 연출로서 드라마와의 시너지를 더욱 높여준다.
또한, 두 아티스트는 각자 독특한 보컬 색깔로 팬들에게 다양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로시는 부드럽고 따뜻한 톤으로 사랑의 설렘을 자아내며, 스트레이는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 전달로 리스너들을 사로잡는다. 이는 두 아티스트가 함께 작업하여 서로의 강점을 더욱 강화하는 방식으로, 음악 산업에서도 그들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러브 미’는 각자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드라마 내러티브의 감정을 잘 표현한 OST들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로시와 스트레이의 새로운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이며 음악적 여정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