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팬들과의 깊은 유대가 과거의 청춘을 되살리는 의미를 지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올해의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 이후, 그룹 엑소(EXO)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들은 직캠과 편집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전히 강한 영향력을 뽐내고 있다. 엑소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식지 않은 듯 보인다.
엑소는 오는 2026년 1월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로 화려하게 컴백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세훈의 소집해제가 뜻 깊은 이번 컴백은, 첸, 백현, 시우민의 불참으로 다소 아쉬움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MMA 2025’의 무대에서 펼쳐진 다섯 멤버의 공연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엑소는 이번 ‘MMA 2025’에서 ‘몬스터(Monster)’, ‘전야’, ‘러브 샷(Love Shot)’ 등 히트곡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팬들의 합창은 단순한 응원 이상으로, 그 시절의 청춘을 되살리는 듯한 감동을 주었다. 엑소의 무대는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K팝의 레전드임을 입증했다. 그들의 최근 신곡 ‘백 잇 업(Back It Up)’에서도 여전히 강한 기량을 드러냈다.
엑소는 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2010년대 K팝의 부흥을 이끌어온 그룹이다. 이들은 음악적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독창적인 스타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MMA 2025’ 무대는 절정의 순간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음악적 유산을 한층 더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 보여준 그들의 화음과 안무는 엑소가 여전히 강력한 팀임을 증명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속 그룹이 달라지는 상황 속에서도 엑소의 진심은 변하지 않았다. 그들의 음악은 단순한 대중적인 흐름을 넘어, 여러 개인의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팬들이 엑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청춘의 불꽃을 다시 되살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안겨준 것은 단순한 데뷔 초기의 히트곡 때문만은 아니다. 14년이란 시간 동안 쌓아온 탄탄한 경력과 그들 사이의 깊은 유대감이 바로 최전선에서 여전히 그들의 매력을 발산하도록 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