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GO!'는 남성 아티스트 중 최고의 순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코르티스는 다양한 매체에서 찬사를 받으며 음악과 패션 모두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5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2월 23일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또한,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의 인트로곡 ‘고!(GO!)’는 최근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25선’에서 2위를 기록하며, 남성 아티스트 중 최고의 성과를 보였다. 빌보드는 이 곡을 “한 번 듣고도 잊지 못할 멜로디로 K-팝에 신선한 변화를 안겼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GO!'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2주 연속으로 자리 잡으며, 신인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영국의 데이즈드(Dazed) 잡지는 이 곡에 대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음악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라고 호평했으며, NME 등 여러 유명 매체들이 올해 최고의 K-팝 곡으로 선정했다. 또, 코르티스는 ‘틴 보그’의 ‘2025년 최고의 비영어권 음반 15선’에서도 그들의 데뷔 앨범이 선택되며 음악적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각 멤버는 패션 분야에서도 인정받아 ‘틴 보그 선정 2025년 베스트 드레서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코르티스는 연말 음악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코르티스의 차트 성과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K-팝의 새로운 가능성과 글로벌 위상을 증명하며, 팬덤의 높은 열의를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GO!'는 음악적 실험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곡으로, 아티스트가 음악적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코르티스는 그들의 패션 센스와 비주얼을 통해 음악 외적인 분야에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은 K-팝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음악과 스타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다. 그들의 수상 경력과 마케팅 전략이 결합돼 더 큰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코르티스의 독창성과 참신함은 단순히 음악의 범주를 넘어 여러 문화와 트렌드를 아우르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향후 그들이 나타낼 음악적 다양성과 혁신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