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닝카이는 저스틴 비버의 'Only Thing I Ever Get For Christmas'를 커버했으며, 감정이 담긴 표현으로 리스너를 사로잡았다.
그의 커버 영상은 반려묘와의 일상 속 따뜻한 순간들을 조명하여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었다.
[브리핑 아이디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휴닝카이가 팬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을 전했다.
22일 오후 6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공식 SNS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휴닝카이의 ‘Only Thing I Ever Get For Christmas’ 커버 영상과 음원이 발매됐다. 이 곡은 저스틴 비버의 2011년 캐럴 앨범 ‘Under the Mistletoe’에 포함된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소망을 담고 있다.
휴닝카이는 원곡의 분위기는 그대로 살리면서 자신만의 느낌으로 곡을 재해석했다. 그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은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감정적으로 전달하여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은 반려묘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모습과 홀로 보내는 쓸쓸한 순간이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끈다. 반려묘의 눈빛을 따라가는 카메라 연출은 더욱 몰입감을 제공한다. 영상은 고양이 울음 소리에 잠에서 깬 휴닝카이가 미소 짓는 장면으로 따뜻한 감정을 남긴다.
휴닝카이는 빅히트 뮤직을 통해 “팬분들께서 저의 커버곡을 기다려주셨기에 연말에 이 곡을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가사가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잘 담고 있어 이 곡을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Only Thing I Ever Get For Christmas'가 팬들에게 행복한 연말이 되도록 기원한다는 그의 바람이 담겨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5일 '2025 SBS 가요대전', 29일 일본 NTV '연간 뮤직 어워드', 30일 일본 '카운트다운 재팬 25/26',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 등 다양한 무대에 서게 된다. 최근 일본 공연에서도 팬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그들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몇 년 간, K-Pop의 크리스마스 캐럴 커버는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휴닝카이는 저스틴 비버의 곡을 통해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곡의 상징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이러한 접근은 그가 여러 장르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티스트임을 입증한다.
이번 곡은 단순한 커버로 끝나지 않고, 휴닝카이의 개인적 감정을 담아내어 원곡의 따뜻함을 더욱 강조했다. 그의 부드러운 음색과 표현력은 기존의 캐럴이 주는 감정을 한층 깊이 있게 만든다. 이러한 해석은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TXT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TXT는 다양한 무대에 서게 되며, 연말의 화려함 속에서 그들의 존재감을 더욱 확실히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