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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발언 논란에 휘말리다… '200장 불송치 결정서'의 진실

민희진, 발언 논란에 휘말리다… '200장 불송치 결정서'의 진실
민희진 전 대표가 '200장 불송치 결정서'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하이브 측은 해당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법원 제출 문서는 19장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공적 발언에서의 사실 전달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최근 ‘200장 넘는 불송치 결정서’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며 논란에 휘말렸다. 그 발언은 하이브와의 갈등 상황에서 진실성을 흠집낼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하이브 측은 민희진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실제 불송치 결정서는 19장이라고 주장했다. 이 논란은 공적 발언에서의 사실 전달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민희진 전 대표는 자신이 배임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자료가 많았다는 의미로 '200장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말했으나, 법원에서 실제 제출된 문서는 19장에 불과하다.

또한, 민희진은 해당 발언 후 공식적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리기 하루 전 수사결과통지서를 3장 분량으로 수령했으며, 이어 22일에는 19장 분량의 불송치 결정서를, 30일에는 109장 분량의 수사결과 보고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법정에서 문서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반복적인 답변을 한 것은 진술의 신뢰성에 의문을 남긴다. 불송치 결정서와 수사 결과보고서는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이를 혼동하면 메시지의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이번 사건은 민희진이 그동안 하이브와의 갈등에서 언급해 온 언론플레이 주장과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으며, 자신의 주장을 '200장 불송치 결정서'라는 표현을 통해 부풀리려 했다는 인상을 줄 위험이 있다.

민희진의 발언은 그가 처한 법적 상황과 하이브와의 갈등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언론 플레이를 주장하며 자신을 방어하는 그의 모습은 진실성을 낮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중이 접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발언은 대중의 의식에 영향을 주는 만큼, 사실 기반의 정확성이 중요하다.

이번 사건에서 민희진은 사건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그러나 법적 문서의 성격을 혼동함으로써 후폭풍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에 따른 정확한 정보 전달이 범죄의 경중과 대중의 인식을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사람들은 논란의 발언을 통해 민희진의 공적 이미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수 있다. 법적 상황에서의 발표는 언제나 조심스러워야 하며, 잘못된 정보는 자신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대중의 시선에서 왜곡되지 않은 정보 전달이 필수적이며, 자신이 유리한 방향으로 사실을 변형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