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일본에서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감정적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태현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태현이 특별한 버스킹을 통해 감성과 목소리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태현은 지난 20일 ENA에서 첫 방송된 ‘체인지 스트릿’에서 첫 주자로서 일본 지바현의 공원을 찾아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그는 '성시경의 거리에서'라는 곡을 선보이며 한국어로 노래하며 현지 관객들에게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에게도 큰 찬사를 얻었다. 그는 함께 버스킹을 한 이승기, 슈퍼주니어의 려욱, 청하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비주얼 팀'이라는 이름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태현은 기존의 활동에서 이미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대중에게 자신의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태현의 첫 버스킹은 그가 가진 음악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그의 목소리는한국어로 노래할 때조차 진정성을 잃지 않았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그는 음악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매력을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 ‘체인지 스트릿’은 단순히 음악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능한다. 한국과 일본 아티스트들이 만나 관객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 감성을 하나의 음악으로 융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태현의 참여는 그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버스킹을 통해 팬덤을 넘어 보다 넓은 대중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말 결산에서 다수의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며 그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기 때문에, 태현의 솔로 활동은 그룹 전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EN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