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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의 강렬한 연기, '모범택시3' 시청률 고공행진

장나라의 강렬한 연기, '모범택시3' 시청률 고공행진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장나라의 등장으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9화는 국민 평균 1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극 중 도기는 걸그룹 연습생 로미를 돕기 위해 노력하며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장나라가 등장하며 극적인 긴장감을 더했다. 최근 방송된 9화에서는 이제훈이 연기하는 도기가 걸그룹 연습생 로미의 절박한 상황에 개입하며, 이로 인해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높아졌다. 20일 오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에피소드는 최고 1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10%를 넘는 성과를 올렸다.

이회에서는 도기가 로미를 구하기 위해 강물에 뛰어드는 장면이 그려졌으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로미는 불법 스폰서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해 위협을 받는 상황에 처해 있었고, 도기는 그녀를 돕기 위한 방식으로 매니저로 위장 취업하여 사건을 파헤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장나라가 연기한 강주리는 이 과정에서 악덕 사장의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도기는 연습생들이 겪는 고통을 이해하고 강주리의 수상한 행동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로미와 그녀의 동료들이 처한 현실은 연예계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드라마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9화의 절정에서 모든 등장인물간의 갈등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됐다.

장나라의 출연은 '모범택시3'에 있어 중요한 지점이라 할 수 있다. 그녀가 연기한 강주리는 겉으로는 성공한 CEO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폭압적인 성향을 지닌 인물이다. 이는 드라마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현재 한국 드라마가 다루고 있는 사회적 이슈인 연예계의 탈법적 장면들을 조명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제훈의 캐릭터 도기는 로미를 구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위장 취업을 선택함으로써 복잡한 인물 관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 간의 갈등은 드라마의 플롯을 풍부하게 하고,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높은 시청률은 단순히 연출이나 스토리에 국한되지 않고,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팬들과 드라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향후 에피소드에 대한 큰 기대감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는 한국 드라마 산업의 발전에 귀중한 사례로 자리잡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