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기존의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넘어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파워풀한 무대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신인 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트리플에스가 2025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남장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KBS2에서 방영된 이번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트리플에스는 엑소의 유명곡 '으르렁'을 커버하며 화려한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인 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파워풀한 무대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여성스럽고 러블리했던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나 중성적인 매력을 더했다.
트리플에스의 이번 공연은 그들의 음악적 색깔을 확장하려는 큰 포부를 담고 있다. 기존의 귀엽고 러블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중성적인 매력을 강조함으로써 다양한 팬층을 형성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특히, '으르렁'을 커버한 것은 트리플에스가 엑소처럼 강렬한 남성성에 도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K-POP 내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또한, 트리플에스의 무대는 고난도의 칼군무를 통해 그들의 연습과 노력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새로운 스타일과 음악적 접근은 그들이 단순한 신인 걸그룹을 넘어, 실력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기 위한 행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팬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며, 그들의 응원 의욕을 끌어올릴 여지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공연을 통해, 트리플에스는 K-POP 씬에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보통의 신인 그룹이 막연한 이미지를 가진 반면, 이들은 강력한 컨셉과 뚜렷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향후 그들의 음악적 여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