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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 26주년 맞아 소외 청소년 초청 콘서트 개최

지오디, 26주년 맞아 소외 청소년 초청 콘서트 개최
지오디가 26주년을 맞아 보육원 청소년을 초청해 콘서트를 열었다.
그들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지오디(god)가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오디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연말 콘서트 ‘아이코닉 박스(ICONIC BOX)’에 보육원 청소년과 자립청년들을 초대했다. 이 초청은 매년 이어져 온 지오디의 나눔 활동 일환으로, 지난해에도 비슷한 행사를 진행하여 이들에게 소중한 기억을 남겼다.

지오디는 지난해 9월 개최된 단독 콘서트 ‘챕터 0(CHAPTER 0)’에서도 보육원 청소년과 자립 청년, 사회복지사를 초대했다. 그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지오디 멤버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들은 영화 ‘지오디 마스터피스 더 무비(god's MASTERPIECE the Movie)’ 시사에도 소외계층 아동을 초대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오디는 소아 희귀 질환 치료비 후원 행사 ‘만나 바자회’에도 참여했으며, 엄청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데니안은 장애인의 날에 맞춰 치료비를 지원하며, 손호영은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콘서트를 이어가며 더욱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지오디의 사회적 기여는 그들의 음악과 단순히 분리된 것이 아니다. 이들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으며, 팬들은 이들의 선행을 통해 더욱 큰 사랑과 존경을 느낀다. 정기적인 초청 행사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노력은 단순히 공연 관람을 넘어, 인간적인 연결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지오디는 자립 청년들과 보육원 아이들에게 문화적인 경험을 제공하면서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부 연장선이 아닌, 그들의 삶에 희망과 영감을 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가는 것은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과 잘 맞아떨어진다.

지오디는 음악을 통한 긍정적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그로 인해 노래뿐만 아니라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팬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지오디의 팬덤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동참하고 싶은 공동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젬스톤이앤엠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