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의 참여로 의미가 크다.
NBA는 코르티스를 독창적인 아티스트로 소개하며 그들의 글로벌 영향권을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프로농구협회(NBA)가 주최하는 유명 콘서트 시리즈의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았다.
하이브 뮤직그룹의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내년 2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의 개막무대에 서게 된다. K-팝 아티스트가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것은 코르티스가 처음인 만큼, 그 의미가 상당하다.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는 2026 NBA 올스타 주간 동안 열리는 특별한 음악 행사의 일환으로, 스포츠와 문화, 음악, 패션이 어우러지는 진정한 체험을 제공한다. 코르티스는 다섯 멤버와 함께 이 페스티벌 첫날의 오프닝을 장식하게 된다. 이 자리에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인 루다크리스와 빌보드 ‘핫 100’ 차트 지속시간 기록 보유자인 샤부지 또한 포함되어 있어, 코르티스는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기회를 얻게 된다.
NBA는 코르티스를 “독창적인 아티스트”로 소개하며, 그들의 예술성과 글로벌한 영향력이 ‘NBA 크로스오버’의 혁신과 잘 어울린다고 언급했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는 최근 미국 빌보드 200에서 15위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스포티파이에서 한 달 만에 1억 회의 재생 수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코르티스는 최근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 ‘제인 로우 쇼’, ‘시리우스 XM’, ‘잭 생 쇼’ 등 여러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해 더욱 더 많은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코르티스는 격변하는 음악 산업 속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 K-팝 그룹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그들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특히 첫 번째 공연으로 NBA와 협업하는 점은 팝 문화 내에서 스포츠의 교차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
이번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는 스포츠와 음악의 만남으로, 그들의 무대에서 보여줄 독창성과 흥미로운 태도는 관객들과의 새로운 교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코르티스가 가진 독특한 스타일과 음악 세계는 이 콘서트 시리즈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경험은 코르티스의 음악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그들의 음악성과 예술적 비전은 K-팝 씬을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NBA All-Sta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