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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과 쏘스뮤직, 오늘 법정에서 다시 맞붙다

민희진과 쏘스뮤직, 오늘 법정에서 다시 맞붙다
민희진과 쏘스뮤직 간의 법정 공방이 다시 시작된다.
이번 변론에서 양측의 법리적 공방이 더욱 심화될 예정이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법원의 판단이 주목받고 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쏘스뮤직이 법정에서 다시 만난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는 오늘 오후 민 전 대표를 대상으로 한 5억 원 손해배상 소송의 다섯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한다.지난 4차 변론에서는 쏘스뮤직 측이 민 전 대표의 발언이 회사의 명예를 해치고 실질적인 손해를 초래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들은 민 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했다는 주장을 했고, 쏘스뮤직이 연습생 및 그룹을 방치했다는 내용을 거론했다. 이러한 발언들은 객관적인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하며, 대중과 업계의 왜곡된 인식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특히 쏘스뮤직은 자신의 기획 및 운영 능력이 부정적으로 평가받았으며, 이로 인한 기업 이미지 손상을 지적하고 있다.이들은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연습생 선발 과정의 동영상과 관련 계약 자료를 제출하며 민 전 대표의 주장과는 다른 사실 관계를 강조해 왔다. 한편, 민 전 대표 측은 발언이 자신의 경험에 근거한 것이라고 반박하며 발언의 맥락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변론에서는 양측의 법리적 공방이 더욱 구체화될 예정이다.

이번 법정 공방은 연예 산업에서의 상처와 명예의 이슈를 심도 있게 조명하고 있다. 민희진 전 대표와 쏘스뮤직 간의 갈등은 단순한 개인 간의 의견 다툼이 아니라, 대중의 신뢰와 회사 이미지에 대한 깊은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법정의 결과는 향후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관계 및 그들 간의 의사소통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더욱이 이번 사건은 연예계에서 정보의 전달 방식과 회사 및 아티스트 간의 책임 관계를 명확히 할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연예인과 그 소속사가 밀접하게 협력해야 하지만, 갈등이 있을 경우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법적 책임도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팬들과 대중의 반응도 중요하다. 아티스트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 결국 그들의 음악과 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쏘스뮤직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사의 기획과 관리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지며, 민희진 전 대표는 자신의 입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