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소속사는 키가 관련된 의료 시술에 대해 사과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25일 인천에서 열리는 가요대전에서 키의 이름은 빠진 상태이다.
2025 SBS 가요대전에서 샤이니의 키가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불법 의료 행위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한 것에 따른 조치다. 오늘 SBS는 공식 SNS를 통해 최종 라인업 포스터를 발표하며 키의 이름을 삭제한 상태로 공개하였다. 키는 방송인 박나래와의 관계가 드러나면서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렸고, 이와 관련해 사과와 함께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키가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게 된 경위를 설명하며, 그가 제출한 진료가 문제 없을 것이라 예상했으나, 이후 이 모 씨의 의료 면허가 논란이 되어 키가 이를 처음 인지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이러한 상황에 대해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향후 일정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오는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올해의 가요대전에서 키의 불참이 확정되었다.
이번 대중적 사건은 K-POP 아티스트들이 직면할 수 있는 복잡한 윤리적 문제를 드러낸다.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과 관련된 의혹에 휘말리면서 그의 스타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 점이 특히 주목된다. 팬들과 대중은 아티스트들이 높은 도덕적 기준을 유지할 것을 기대하며, 이러한 추문이 그의 경력에 어떠한 타격을 줄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키의 빠른 사과와 활동 중단 결정은 그가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SM엔터테인먼트의 해명에서 보듯, 잘못된 정보가 개인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상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경각심을 주며, 자신의 환경을 더욱 철저하게 이해할 필요성을 상기시킨다.
K-POP 산업 내에서 이러한 사건들은 종종 팬들과의 신뢰 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 팬들은 자신의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올바른 길을 가기를 바라는 만큼, 향후 키의 복귀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아티스트의 행동은 팬덤의 정체성과 직결되기에, 그의 복귀 이후에는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