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최근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몬스타엑스는 현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월드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가 영미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영국의 DAZED 매거진에서 발표한 '2025년 베스트 K-팝 트랙 30선'에 몬스타엑스의 곡 'Do What I Want(두 왓 아이 원트)'가 선정되며 이들의 음악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곡은 지난 9월 발매된 미니앨범 'THE X(더 엑스)'의 수록곡으로, 주헌이 작곡하고 주헌과 아이엠이 공동 작사한 작품이다. 몬스타엑스는 10년 차 그룹으로서 자신감을 잃지 않고 강렬한 에너지를 세밀하게 표현한 이 곡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DAZED 측은 이 곡이 몬스타엑스의 독창성과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평가하며, 이들이 3세대 아이돌로서 5세대 아이돌 시대에 맞서 자신들만의 음악 색을 지키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러한 평가는 몬스타엑스가 최근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 2025'에서 두 개의 상을 수상한 성과와 겹쳐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최근의 활발한 미국 활동 역시 이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고히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서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등에서 팬들과의 뜨거운 호흡을 이어가며 변모하지 않은 공연력으로 감동을 줬다. 이번 투어를 마친 후, 이들은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앞두고 있다.
몬스타엑스가 'Do What I Want'로 DAZED의 '2025 베스트 K팝'에 선정된 것은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과 혁신성이 결합된 결과로 보인다. 이 곡은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바탕으로, 세련된 사운드와 함께 몬스타엑스의 10년 차 존재감을 더욱 각인시킨다. 이는 그들이 한국 음악 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평가이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3세대 아이돌로서 5세대 아이돌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음악을 지키며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그들의 선택은 오늘날 K팝 시장에서 중요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들이 어떤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할 만하다.
팬들에게는 그들의 활동이 단순한 음악적 성과를 넘어서 자부심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몬스타엑스의 음악이 가지는 깊이와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수상과 투어는 그들의 팬덤과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