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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강화: 벌금형 선고 소식

엑소 백현,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강화: 벌금형 선고 소식
엑소 백현의 소속사가 악성 댓글 피해에 대해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4월에 벌금형이 선고된 사건을 포함해 여러 사건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
팬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엑소의 백현 소속사가 악성 댓글을 단 사용자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8일 INB100은 공식 발표를 통해, 백현을 겨냥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질적인 게시글에 대한 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 자료를 토대로 여러 건을 수사 기관에 문의해왔으며, 이 중 4월 서울 광진경찰서에서 다룬 사건은 벌금형이 부과되었다고 덧붙였다. 5월과 9월에 접수된 사건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INB100 측은 고소 및 수사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의미 있는 발전이 있을 경우 팬들에게 신속히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백현의 소속사 INB100이 악플러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은 연예계 전반에 걸쳐 만연한 사이버 괴롭힘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행보로 평가된다. 특히 대중의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일수록 악성 댓글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업계 전반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 소속사에서 단순히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정신적 건강과 이미지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INB100의 대응 방식은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적지 않은 팬들은 아티스트가 겪는 고통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제보를 하고 있다. 팬들이 이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아티스트에 대한 충성도를 키우는 긍정적인 발판이 될 수 있다. 이는 향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팬들이 더욱 활발히 참여하게끔 유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연예계 전반의 사이버 공격 문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상기시킨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를 관리하고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