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필리핀을 방문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명수는 필리핀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오며, 최보민은 차세대 한류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김명수(엘)와 최보민이 필리핀 관광청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공식 발탁됐다. 이들은 14일 필리핀 현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관광진흥위원회(TPB)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위촉은 한국과 필리핀 간 관광 교류를 증진시키고 한국인의 필리핀 방문을 장려하기 위한 전략으로, 두 사람의 글로벌한 인기를 재차 확인하게 했다.
임명 직후, 두 사람은 팜팡가 클락에 위치한 아름다운 베벌리 플레이스 골프 클럽에서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이곳은 필리핀의 웰니스 관광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명소로, 최상의 시설과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그 다음 날에는 푸마 클락 하프 마라톤에 참석하며 현지 팬들과 가까운 소통을 이어갔다. 김명수는 필리핀 관광청 COO와의 대화를 통해 시아르가오 방문 계획을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김명수는 인피니트의 멤버로 오랜 경력을 쌓았으며 필리핀 팬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보민 또한 필리핀에서 '뷰티 엠파이어'라는 드라마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과 필리핀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은 앞으로의 다양한 관광지 투어와 디지털 캠페인 등을 통해 필리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명수와 최보민의 이번 위촉은 단순히 관광청 홍보를 넘어 필리핀과 한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두 사람 모두 아시아에서의 영향력이 큽니다. K-에너지를 대외로 발산하는 데 뛰어난 그들이 필리핀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한국 팬을 필리핀으로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명수는 필리핀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 지역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최보민은 새로운 현대극을 통해 차세대 한류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들이 함께 홍보하는 콘텐츠는 필리핀의 매력을 한층 더욱 부각할 것이다. 이들은 필리핀을 방문할 한국인 관광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필리핀 관광청과 두 배우 간의 협업을 통해 한국 표준 팬덤과 글로벌 관광의 방향성을 제시할 가능성을 지닌다. 이들의 활동이 미래 지향적인 관광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루크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