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팬들은 SNS를 통해 종현과의 기억을 나누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고인의 샤이니 종현(1990~2017) 8주기를 맞이하여 다양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샤이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종현의 사진을 공유했다. 또한, 멤버 민호는 SNS에 '늘 형을 사랑하지'라고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도 SNS에서 종현의 무대와 일상 사진을 통해 깊은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다. 해외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그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종현을 기리고 있다. 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 후,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링딩동(Ring Ding Dong)', '루시퍼(Lucifer)', '셜록(Sherlock)'과 같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5년에는 솔로로도 활동하며, 아이유의 '우울시계', 이하이의 '한숨' 등에서 작사와 작곡을 통해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이뤘다. 그는 2017년 12월 18일, 2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으나, 여전히 K팝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기억되고 있다.
종현은 그의 독특한 보이스와 감정적인 표현력으로 K팝의 거장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음악은 깊은 서정성과 현대적인 사운드가 결합되어 있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이는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현의 곡들은 개인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그의 음악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던 순간들이 많았다.
팬덤 역시 종현의 영향력을 증명하며, 그를 기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팬들은 종현의 음악을 통해 생산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를 잊지 않으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는 K팝만의 특색으로,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종현이 남긴 유산은 단순히 음악적 성취에 그치지 않고, 그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여전히 팬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종현의 자리매김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력하며, 그의 음악은 계속해서 새로운 세대의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그가 K팝에서 구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