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2026년 5월에 결혼을 앞두고 팬들과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했다.
앞으로도 더 단단한 모습으로 에이핑크로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진솔한 편지를 남겼다. 18일, 윤보미는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시하며, 오는 2026년 5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지에서 그녀는 "기사로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고 전하며, 팬들이 준비 중인 앨범 소식에 대해 충격을 받을 수 있음을 염려했다. 이어서 윤보미는 팬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며, 그들과 함께했던 15년의 세월을 회상했다. 그녀는 "지금까지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며 더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그녀는 10대와 20대를 거쳐 33세가 된 지금, 함께 삶을 나누기로 결정한 사랑하는 사람과의 미래를 약속했다. 이후 결혼할 파트너인 '라도'와의 관계를 강조하며 아티스트로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윤보미의 결혼 발표는 단순한 개인적 소식에 그치지 않는다. 그녀의 결혼식이 예정된 2026년은 에이핑크로서도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며, 그룹의 연속성과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윤보미가 언급한 15년의 팬 관계는 단순한 팬덤의 연대감을 넘어, 그녀의 음악적 여정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이와 함께 그녀의 한글자 한글자 적은 편지는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그녀의 진정성을 보여준다. 또한, 10대와 20대를 지나면서 성장한 윤보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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