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파티 준비 중 크리스마스 캐롤을 믹스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2025 SBS 가요대전에서 첫 연말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신인 보이 밴드 에이엠피(AxMxP)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보였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6일, 에이엠피의 크리스마스 커버 영상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고 밝혔다. 영상 속 에이엠피는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해 개성 넘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홀리 졸리 크리스마스'와 '징글 벨 록'을 믹스한 독창적인 보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9월 정규 1집으로 데뷔한 에이엠피는 '아이 디드 잇', '쇼킹 드라마',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라는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들의 첫 앨범은 빌보드 코리아와 빌보드의 '9월의 K팝 루키'로 선정되었고, 밴드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에서 1위를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크리스마스 커버 콘텐츠를 통해 그들의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 에이엠피는 부산에서 열리는 '2025 썸데이 크리스마스'와 '이노마스 뮤직 시리즈 2',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등에 참여하며 연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2025 SBS 가요대전'에서 데뷔 후 첫 연말 무대에 서게 된다.
에이엠피의 크리스마스 커버 영상은 단순한 음악적 재해석을 넘어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강화하는 매개체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독특한 밴드 사운드를 통해 새로운 감성을 전달하였다. 이는 팬들에게 더욱 깊은 감정적 연결을 제공하며, 에이엠피의 예술적 이미지도 한층 부각시킨다.
또한, 에이엠피는 데뷔 초기부터 흥미로운 음악적 요소를 실험하며 다채로운 장르를 시도해왔다. 그들의 정규 1집은 차세대 밴드 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하였으며, 이는 대중과 비평가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에이엠피의 음악은 기억에 남는 멜로디와 흡입력 있는 비트로 구성되어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이렇게 팬들과의 소통을 극대화하며 성장을 거듭하는 AMPI는, 향후 열리는 여러 공연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세계관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첫 연말 무대인 '2025 SBS 가요대전'은 그들을 위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이는 그들의 경력에 큰 전환점을 제공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