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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일본 오리콘 ‘연간 싱글 랭킹’ K팝 걸그룹 중 최고 성적 기록

르세라핌, 일본 오리콘 ‘연간 싱글 랭킹’ K팝 걸그룹 중 최고 성적 기록
르세라핌이 일본 오리콘 연간 싱글 랭킹에서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디퍼런트(DIFFERENT)'가 50위에 올라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이들은 28일 일본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재팬에 출연할 예정이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오리콘의 ‘연간 싱글 랭킹’에서 K팝 걸그룹 중 최고의 순위를 차지하며 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5년 12월 17일 발표된 이 랭킹에서 르세라핌은 집계 기간 내 발매된 모든 앨범이 높은 순위에 올라가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디퍼런트(DIFFERENT)’라는 일본 싱글 4집은 50위에 오르며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추가로, 일본 싱글 3집 ‘크레이지(CRAZY)’와 한국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 역시 각각 53위와 63위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solidify했다. 또한, ‘연간 앨범 랭킹’에서도 르세라핌의 미니 5집 ‘핫(HOT)’이 63위에 올랐으며, 이는 일본 발매 당일에 7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던 성과를 반영한다. 이들은 11월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동안 8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8일에는 일본의 연말 실내 음악 페스티벌인 ‘카운트다운 재팬 25/26’에 출연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의 이번 성과는 일본 시장에서의 K팝 걸그룹의 영향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디퍼런트(DIFFERENT)'와 같은 곡들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이들이 일본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그들의 음악 스타일은 팝 요소에 모던한 트렌드를 결합하여,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5대 스포츠지의 특별판에 커버된 공연은 르세라핌의 팬덤이 일본 내에서도 강력하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은 그들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는 르세라핌이 단순한 음악적 성공을 넘어서 일본 문화와 연계된 활동을 통해 큰 시장에 통합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르세라핌은 오는 28일 '카운트다운 재팬'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연말 음악 페스티벌로, K팝 팬들에게는 그들의 음악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로 인해 팬층의 확대도 기대된다. 이러한 공연은 단지 음악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으로도 의미 있는 교류를 창출하는 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쏘스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