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우정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키키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키키(KiiiKiii)가 글로벌 음악 씬에서 또 하나의 성공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영국의 권위있는 매거진 DAZED(데이즈드)는 '2025년 베스트 K-팝 트랙 30선'에서 키키의 '댄싱 얼론(DANCING ALONE)'을 선정했다.
DAZED는 이 곡에 대해 “최근 가장 매력적인 시각적 요소를 가진 데뷔를 한 숨은 보석 같은 그룹”이라고 언급하며, 자연스럽고 독특한 미학이 잘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곡은 소녀들 간의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하며, 청중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키키의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은 시티팝과 레트로 신스팝의 조화를 이룬 댄스 트랙으로, 빠르면서도 여유로운 그루비 리듬과 직선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이 곡은 멜론 핫100에서 최고 3위에 올랐고, 여러 나라의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사랑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는 학교, 강가, 볼링장 등 다양한 배경에서 우정을 담은 순간들을 표현, 수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KiiiKiii의 '댄싱 얼론'은 시티팝과 레트로 신스팝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세련된 사운드를 창출하며, K-팝의 고유한 색깔을 드러낸다. 곡의 밝고 직선적인 멜로디는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특히 젊은 세대와의 강한 연결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이들이 음악 산업에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다.
또한, KiiiKiii는 이미 퍼포먼스에서의 재능을 인정받아 여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며 팬들의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그들이 보여주는 활발한 글로벌 활동은 대중의 시선이 K-팝에 집중되는 가운데, 새로운 세대 아티스트로서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키키의 음악 비디오는 단순한 비주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들이 묘사하는 일상적인 우정의 순간들은 리스너들에게 친근감을 주며, 더불어 노랫말에 녹아 있는 솔직함과 감정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특히 세계 시장에서의 K-팝의 저변을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