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증거 부족으로 2년여의 법적 공방을 마무리했다.
휘찬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전역은 2026년이다.
오메가엑스의 멤버 휘찬이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제기된 강제추행 혐의를 최종적으로 벗어났다. 검찰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2년여의 법적 공방을 종결하면서 휘찬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휘찬의 소속사인 아이피큐(IPQ)는 17일 공식 성명을 통해 지난해 12월 11일 검찰이 내린 불기소 처분을 언급하며, 이는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증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건은 2023년 3월, 오메가엑스의 이전 소속사인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가 기자회견을 통해 휘찬을 고소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스파이어는 CCTV 영상을 증거로 제시했으나, 휘찬 측은 강압적인 애정 표현이 있었음을 주장하며 반박하였다.
휘찬 측은 사건 초기부터 CCTV 전체 원본 영상의 제출을 요구했으나, 경찰과 검찰 조사 과정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검찰은 1년 10개월 간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무혐의'로 판단하였다. 아이피큐는 이러한 결과를 통해 휘찬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그가 겪은 사회적 낙인과 심리적 고통에 대해 호소했다. 반면, 고소인인 A 씨는 불기소 결정 이후 추가 법적 조치를 예고한 상태이다.
휘찬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2026년 4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건은 오메가엑스와 휘찬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검찰의 최종 결론은 그의 무고함을 확인하는 결과로, 소속사와 팬들에게는 큰 안도감을 주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건은 K-POP 산업 내에서 아티스트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들을 조명하며, 향후 형사 사건에 대한 신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휘찬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므로, 이번 사건의 법적 해결이 그의 복무 기간 동안의 정신적 압박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휘찬이 복귀할 때 팬들과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팬들은 그를 지지하며 고통을 함께 겪어온 만큼, 복귀 이후 긍정적인 전망을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은 K-POP 산업 발전에 필요한 변화와 아티스트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운 사건으로, 향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보다 더 나은 대응책과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